블러거님과 보낸 짧았지만 잼있던 1박 2일!
지난 주 금요일과 토요일은 수업날이었습니다.
그리고 토요일은 블러거님들이 이 토댁네 놀러 오는 날이었구요.
그 주는 어짜나 바쁜지 리모델링은 못 해도 깨끗히 청소는 하고 맞이해야지!......라고 생각했떤
것은 정말 생각로만 끝나버리고 .....
그 귀한 손님들을 청소도 제대로 못 한 집에서 맞이했지 뭐예욤...이런..부끄부끄 -.-;;
그날 따라 수업도 늦게 마치고,
겨우 집에 와 보고 냉장고는 텅비어있고....ㅎㅎ
꼬미님, 명이님, 똑순네, 히로미님은 문경 축제에 들러 즐거운 체험들을 하고 저녁 8시경에 오시고
2시에 서울서 출발한 솔이네는 글쎄 9시 쯤 도착하신 것 같아요.
차 밀리고 너무나도 먼길을 즐거이 와 주신 솔이아빠랑 솔이랑 솔이엄마 너무 고마와요..^^
이런 귀한 손님들이랑 우리 손으로 지은 작업장에서
도참아저씨네 돼지고기를 숯불에 구워 먹으며 즐거운 밤을 보냈습니다.
본의 아니게 최고 고령자가 되어 버린 내남자는 참 벌쭘해 하더군요..
다음에 연장자들도 오셨으면 하던데요...ㅎㅎ
솔이와 똑순네를 각 각 방에서 주무시라 하고
우리 식구들과 히로미님, 꼬미님, 명이님은 마루에서 쭉~~~~길게 누워 잤답니다.
보일러가 고장이 나 춥지 않으셨나 모르겠습니다.
훨친한 키에 멋진 육아전담 솔이아빠,
다리 찢기 명수 나무 이쁜 솔이,
너무나 편안한 알고 지낸듯한 솔이엄마,
익히 알고 옆집에서 놀러온 듯 한 똑순이,
뭐라고 도와주려 애쓰던 착한 똑순엄마,
내남자를 형님이라 부르며 급 친해져버린 경상도 남자 똑순아빠,
긴 머리에 아침 잠에서 깨어 말없이 내 등을 안아주던 사랑스러운 히로미님.
우하하...내가 모르는 경험이 너무나 많으신 알수록 알고 싶은 꼬미님,
긴 다리, 시원한 외모 멋진 성격에 명이님...
모두모두 잘 올라가셨는지...
한 공간에서 같이 자고 같이 먹고 같이 지내며 보낸 짧은 1박2일..

토댁이 디카가 아직 퇴원하지 못한 상태라 솔이아빠네 사진 델꼬 왔답니다..ㅎㅎ
울 아들들과 야구를 같이 즐기셨지요.
아니 울 아들들이랑 놀아 주셨지요..^^

큰 키에 빨간 티셔츠 입은 분이 솔이아빠십니당..
왕 멋져 부리요~~~~~..^^

아침에 일어나 같이 반찬 없는 밥을 먹고 헤어짐이 아쉬워 아이들의 기념촬영이 있었답니다
하하하..
카메라 5대가 일제히 아이들을 찍느라 눌러대는 찰칵찰칵 셔터 소리가 어느 연예인 포토라인 못지 않았답니다.
울 동석이는 똑순이가 좋한다고 작은 밀폐용기를 찾더니 토마토를 잘게 썰어 넣고는
집에 가는 길에 똑순이 주라고 챙겨주는 모습에 너무 가슴이 따뜻했답니다. 내 새끼지만...ㅋㅋ
동생들 봐주느라 잼나는 아이들..
정은이는 이번 1박 2일의 휴유증으로 동생을 빨리 낳으라네여..ㅎㅎ
부끄러울 수 있었지만 그들의 따뜻한 눈길로 기우가 되어버린
잘 쉬고 놀고 간다는 따뜻한 말에 가슴이 마구 뛰는
그런 1박 2일이 되었습니다.
다시 보고 싶은 그들입니다.
담엔 더 잘 해 주어야지.....ㅎㅎ
그리고 토요일은 블러거님들이 이 토댁네 놀러 오는 날이었구요.
그 주는 어짜나 바쁜지 리모델링은 못 해도 깨끗히 청소는 하고 맞이해야지!......라고 생각했떤
것은 정말 생각로만 끝나버리고 .....
그 귀한 손님들을 청소도 제대로 못 한 집에서 맞이했지 뭐예욤...이런..부끄부끄 -.-;;
그날 따라 수업도 늦게 마치고,
겨우 집에 와 보고 냉장고는 텅비어있고....ㅎㅎ
꼬미님, 명이님, 똑순네, 히로미님은 문경 축제에 들러 즐거운 체험들을 하고 저녁 8시경에 오시고
2시에 서울서 출발한 솔이네는 글쎄 9시 쯤 도착하신 것 같아요.
차 밀리고 너무나도 먼길을 즐거이 와 주신 솔이아빠랑 솔이랑 솔이엄마 너무 고마와요..^^
이런 귀한 손님들이랑 우리 손으로 지은 작업장에서
도참아저씨네 돼지고기를 숯불에 구워 먹으며 즐거운 밤을 보냈습니다.
본의 아니게 최고 고령자가 되어 버린 내남자는 참 벌쭘해 하더군요..
다음에 연장자들도 오셨으면 하던데요...ㅎㅎ
솔이와 똑순네를 각 각 방에서 주무시라 하고
우리 식구들과 히로미님, 꼬미님, 명이님은 마루에서 쭉~~~~길게 누워 잤답니다.
보일러가 고장이 나 춥지 않으셨나 모르겠습니다.
훨친한 키에 멋진 육아전담 솔이아빠,
다리 찢기 명수 나무 이쁜 솔이,
너무나 편안한 알고 지낸듯한 솔이엄마,
익히 알고 옆집에서 놀러온 듯 한 똑순이,
뭐라고 도와주려 애쓰던 착한 똑순엄마,
내남자를 형님이라 부르며 급 친해져버린 경상도 남자 똑순아빠,
긴 머리에 아침 잠에서 깨어 말없이 내 등을 안아주던 사랑스러운 히로미님.
우하하...내가 모르는 경험이 너무나 많으신 알수록 알고 싶은 꼬미님,
긴 다리, 시원한 외모 멋진 성격에 명이님...
모두모두 잘 올라가셨는지...
한 공간에서 같이 자고 같이 먹고 같이 지내며 보낸 짧은 1박2일..
토댁이 디카가 아직 퇴원하지 못한 상태라 솔이아빠네 사진 델꼬 왔답니다..ㅎㅎ
울 아들들과 야구를 같이 즐기셨지요.
아니 울 아들들이랑 놀아 주셨지요..^^
큰 키에 빨간 티셔츠 입은 분이 솔이아빠십니당..
왕 멋져 부리요~~~~~..^^
아침에 일어나 같이 반찬 없는 밥을 먹고 헤어짐이 아쉬워 아이들의 기념촬영이 있었답니다
하하하..
카메라 5대가 일제히 아이들을 찍느라 눌러대는 찰칵찰칵 셔터 소리가 어느 연예인 포토라인 못지 않았답니다.
울 동석이는 똑순이가 좋한다고 작은 밀폐용기를 찾더니 토마토를 잘게 썰어 넣고는
집에 가는 길에 똑순이 주라고 챙겨주는 모습에 너무 가슴이 따뜻했답니다. 내 새끼지만...ㅋㅋ
동생들 봐주느라 잼나는 아이들..
정은이는 이번 1박 2일의 휴유증으로 동생을 빨리 낳으라네여..ㅎㅎ
부끄러울 수 있었지만 그들의 따뜻한 눈길로 기우가 되어버린
잘 쉬고 놀고 간다는 따뜻한 말에 가슴이 마구 뛰는
그런 1박 2일이 되었습니다.
다시 보고 싶은 그들입니다.
담엔 더 잘 해 주어야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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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블로그 이웃들과 함께, 블로그 이웃들께로~^^
Tracked from 도전! 신혼살림~ 2009/05/13 09:42 delete
지난 2월, 똑순이네에 놀러온 명이님과 '봄이 되면 토마토새댁님네에 같이 놀러가자~'고 약속을 했었습니다. 그후 부지런한 명이님이 이쪽저쪽 연락하며 날을 잡고 모든 준비를 도맡아해준 덕분에 똑순네는 맘편하게 여행갈 날만 기다리며 설레어하고 있었지요. 드디어 날좋은 5월의 토요일, 토댁님네를 향한 1박2일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명이님과 꼬미님, 히로미님이 한 차, 똑순이네 한 차, 그리고 다달식초한솔선생네 한 차 이렇게 세 팀이 함께 문경에 사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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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경북 문경, 성주여행에서 만나뵌 반가운 얼굴들..
Tracked from 히로미 이야기 2009/05/15 11:01 delete
이전에 친구 생일파티 포스팅은 문경읍에서 했었죠 포스팅하면서 하단에 문경,성주 여행 일정도 살짝 남겼었는데, 오늘은 그날의 여행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지난 토요일 아침 일찍 꼬미언니와 명이언니를 만나 문경으로 향했습니다. 운전자 꼬미언니께서 초행길이라 가는데 시간이 좀 더 소요되긴 했지만 저는 오랫만에 시골길을 원없이 드라이브를 즐기는 기분에 오히려 더 좋았어요^-^차창을 활짝 열어 재끼고 산뜻한 공기를 원없이 들여마시며 그렇게 문경에 도착했습니..







Comment List
정말 잘~먹고 잘~쉬고?? 잘~놀고 잘~떠들다가 돌아왔어요~ ^-^
환한 미소의 아이들이 생각나고, 잔뜩 수줍은 목소리로 집 근처를 설명해주던 정은이가 막 벌써 그리워지네요~^^;;
늦게까지 마루를 점령해서 미안했습니다.. ㅎㅎ
즐거웠어요~ 다음에 또 기회되면 뵈어요~ ^^
낯갈이가 심한 쩡으니입니다.
근데 그날은 잘 어울리고 대답도 잘 하고...흐믓...ㅎㅎ
담엔 제가 뵈러 갈꼐요~~
건강히 잘 지내세욤^^
와.. 재미있었겠네요.
마음 통하는 블로거들이 많이 모였으니, 북적북적하고 또 따뜻한 시간이었겠어요. ^^
정말 재미있었지요..
담엔 우리 inuit 님꼐서도 동참을.....^^
첨 보는 사람들이 낯설지 않음은 맘을 주고 받기 때문이겠죠..참 행복했답니다..^^
으~~ 못가서 얼마나 서운하던지...ㅜ.ㅜ
제 몫까지 즐겁게 노신것 같군요.
이번에도 토댁님은 못뵜어요. 한번 뵈러 가야 할텐테...
브랜드 공모하신것 마감됐나요?
"해살먹은 토마토"는 어떠신지...
아무를 머리를 쥐어짜도 이것밖에는 안나오네요. ㅡ.ㅡ
우린 다음을 기약하지요..한동이 언냐~~~ㅋㅋ
와우. 감동이 넘치는 1박2일이었네요.
저도 온라인에서 만나다 번개라도 참석하면
낯설지 않은 느낌을 받곤 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런 공간이 참한 역할을 하는 것 같아 좋습니다.
봄비가 내려 조금 스산한데 감기 조심하세요.
테레비 뒷쪽 낙서를 한 범인은 쩡은이 맞나요?
네..
쩡으니 낙서 맞아요.
낙서라기 보다는 프린트 용지에 뭐라고 쓰고는
중요하다고 벽에 붙여놓았죠.
아마 유치원 프로그램도 있지요..ㅎㅎ
저희집은 군데군데 덕지덕지 붙어있답니다..ㅋㅋ
1박 2일 ㅋㅋㅋ 성주체험 ㅋㅋ
아주 재미있게 잘 보내고 왔답니다.
제가 야구를 좋아해서리 그것도 너무나 신났답니다. 연습좀 하라고 전해주세요. ㅋㅋ 오늘 비가오니 연습은 못하겠네요.
언제 또뵈요? 아내도 또 가고 싶다고 하던데... 여름휴가는 성주로? ㅋㅋ
이번 어린이날에 장만한 글러브와 방망이 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아이들이 연습하라 하셨다며 공을 들고 나가죠. 그리고 명석이는 책상주변 청소하는데, 동석이는 "괜찮다"하며 청소 안 합니다.ㅋㅋ
언제든 놀러 오세요~~
정말 재밌는 1박2일이었어요.
모두 열린마음으로 대해 주셔서 마치 내집처럼 편안히 있다 왔네요.
저도 브랜드명 다시 생각해 봤는데요, "새댁네 토마토" 아니면 "토마토양", "통통방울이"
음... 아~ 어려워요...
농사도 어렵지만 이런 부분도 어렵네요.. ㅎㅎ
좋은 아이디어 주셔서 감사해요^^
참, 근데 분홍색 후드점퍼 솔이맘꺼죠?..
갖다 드려야하는디....언제 함 갈까나요? ㅎㅎ
보내드릴꼐욤..
푸하하하~ 이런 정신머리하곤...
그거 제꺼 맞아요 ㅎㅎㅎㅎㅎ
조만간 또 놀러갈 빌미를 제공하고 온거라능 ㅋ~
저희집에 놀러오셔도 좋구요, 저희가 또 놀러가도 좋구요~
진짜로 감사하는 시간이었어요. 마음같아서는 진짜 당장 옆집으로 이사가고 싶지만...
밭에서 뱀이 나온다는 소리를 듣고 마음 접은 1인..ㅋㅋ(잘했다 하더군요 ㅋㅋ)
완전 즐거운 시간에, 좋은 공간이었어서 더 마음이 뿌듯한...헤헤~
언니 고마워요~ (어지르고 오기만 하고 ㅠ)
뱀도 친구하면 그리 무섭지 않으요..ㅋㅋ
짧은 시간이 더 아쉬움을 가지게 하네요..
담엔 명이님 집으로 고고~~~
1박2일 부럽습니다...ㅎㅎ
아이들의 모습에서 즐거움이 보입니다.
창님~~~
어이 아니 오셨대요.
그날 오셨으면 더 재미있었을텐디....ㅎㅎ
담엔 제가 놀러 갈꼐욤..기둘리삼~~~
고향집에 간것 마냥 푸근하게 잘 쉬고 왔습니다.
반찬이 없다니요 ㅋㅋ 돼지김치찌개도 너무 맛있고, 나물무침도 너무 잘먹었는데요~~
포근한 토댁언니 품도 그리워요~~^^
히로미님 말씀은 없어도 편이 대해주심에 제가 맘을 놓았답니다..^^
담에 넓고 폭신한 제 품에 안겨 주무셔도 좋을 듯..ㅋㅋ
나중에 카메라 사셔야 하는거 아니에요? ㆅㆅ
정말 담엔 렌즈 대따 큰 거 바꿔다는 카메라 사고 싶어요..그 거 들고 한양가서 우리 님들 얼굴을 다 담아와 가문의 영광을 남겨 볼까봐용...ㅋㅋ
비밀댓글입니다
ㅎㅎㅎ..
담에 꼭 같이 가요.^^
노트는 저축해 두기로 하겠씁니당..ㅋㅋ
와~~ 토댁님네 아이들이 훌쩍 컸네요.
특히 큰 아들은 장정 같아요!
엄마의 블로그이웃들과 어울리는 경험이 아이들에게도 아주 좋을 것 같아요.
이처럼 사람을 좋아하고 어울리며 사는 모습이 스승이지,
가르침이라는 것이 생활을 떠나 어디 뚝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겠지요!
그 사이 많이 컸나요?
전 매일 보니 잘 모르겠어요.
이제 어깨 동무를 하면 높이가 같답니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