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줄임표)
도사들 간의 선문답이군요. 중생은 그저 보리밭 사잇길로 그냥 걷고 싶답니다.
..... 저도 잠시 할말을 잃었어요.. 어릴때 저는 아버지 트럭을 타고 아버지가 벌통을 갖다놓으신 산에 다녀오는 게 참 좋았습니다. 쫑알쫑알 아버지랑 얘기도 하고, 깊은 산속에 있는 벌통들 손질하실떄 옆에서 풀엮으며 놀고.. 아버지는 일요일엔 되도록이면 어린 저희들을 데리고 여기저기 다니시려고 하셨어요. 근처 절, 계곡, 바다.. 없는 휴일을 어렵게 만들어내셨던 아빠 생각 다시 했습니다. 형님(울 신랑의 호칭을 따라)과 명석, 동석, 정은.. 그리고 언니 모두 7월에 같이 뵐수있었으면....! 기다려봅니다.
짧은 글이지만 아주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 장남... 이라는 말에서 풍기는 듬직함과 사려깊음을 갖고 있는듯한 명석이 신통해서 입가에 웃음이 번집니다. 동시에 명석아버님이 일 주일에 단 몇 시간 만이라도 자신 만을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방법 마련을 위해 가족회의를 할 것을, 이 연사, 힘껏! 목청높여! 열심히! 주장하는 바입니다. ^^
고랑에 바람이 찾아와 이마에 맺은 땅방울의 소중함도 읽고 가겠지요 ^^ 소중한 오늘 아끼고 귀하게 사는 모습 보는것 같아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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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줄임표)
도사들 간의 선문답이군요.
중생은 그저 보리밭 사잇길로 그냥 걷고 싶답니다.
.....
저도 잠시 할말을 잃었어요..
어릴때 저는 아버지 트럭을 타고 아버지가 벌통을 갖다놓으신 산에 다녀오는 게 참 좋았습니다.
쫑알쫑알 아버지랑 얘기도 하고, 깊은 산속에 있는 벌통들 손질하실떄 옆에서 풀엮으며 놀고..
아버지는 일요일엔 되도록이면 어린 저희들을 데리고 여기저기 다니시려고 하셨어요.
근처 절, 계곡, 바다.. 없는 휴일을 어렵게 만들어내셨던 아빠 생각 다시 했습니다.
형님(울 신랑의 호칭을 따라)과 명석, 동석, 정은.. 그리고 언니 모두 7월에 같이 뵐수있었으면....!
기다려봅니다.
짧은 글이지만 아주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
장남... 이라는 말에서 풍기는 듬직함과 사려깊음을 갖고 있는듯한
명석이 신통해서 입가에 웃음이 번집니다.
동시에 명석아버님이 일 주일에 단 몇 시간 만이라도
자신 만을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방법 마련을 위해
가족회의를 할 것을,
이 연사, 힘껏! 목청높여! 열심히! 주장하는 바입니다. ^^
고랑에 바람이 찾아와 이마에 맺은 땅방울의 소중함도 읽고 가겠지요
^^ 소중한 오늘 아끼고 귀하게 사는 모습 보는것 같아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