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댁이 보내는 문자씨에 행복한 하루되시길....
토댁이 몸이 이상합니다.
아파 누워 끙끙 앓으면서도 먹을 것은 꼭 먹어햐하는
먹고 죽은 귀신을 때깔도 좋다는 것을
굳게 믿고 사는 먹신이디....
요 며칠은 두통이 늘 있고
속이 메스꺼워 먹기가 싫어졌습니다.
약간 어지럽기도 하구요...
무슨 일일까요?
그렇지요.
눈치를 채신게군요........
음~~~~~~~
네...바로...그것입니다.
정은이 동생 4째를 가지신 게로군요? 라고 물으시면
저는
"아니요!" 라고 하겠습니다.,...히히히
요 며칠 너무 더운데 육체적으로 힘든 일을 참고 했더니 한계가 온 것 같습니다.
근육통도 풀리지 않고 식욕이 없습니다.
먹신이 안 먹으니 내 남자는
"갈때가 되었나 보다, 포크레인을 불러야겠다!" 라고 합니다.
주말 비가 온다기에 고추밭에 쓰러진 고추 일으켜 세우다
지난번 최동석교수님 블러그에서
"풍요로운 이샌으르 사는 40가지 조언: 중에서
제가 젤 맘에 드는 한가지를 실행해 보았습니다.
토댁이는 머리는 나빠도 배운대로 자알~~~한답니다.
그 한 가지는
i am thinking of you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날 생각하고 있다면 얼마나 행복힐까요?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것은 잊혀지느 것이라는데요..
토댁이 영어를 잘 하냐? 고 물으심 안됩니다.
영어에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는 토댁이라 아무렇게나 생각나는 대로 쓰기땜시
스펠링 틀리고 문법도 틀립니다. 뭐 제 맴대로라는 말씀!.....ㅋㅋ
그래서 어제는 제 폰에 저장되어 있는 블러거님들에게
요렇게 문자를 보냈습니당,.
문자를 보내는 것은 참 행복한 일입니다.
뭐라 말주변 없어 말하기 거시기 하고 그래도 소식이나 나부를 전하고 싶고 할때
간단한 한 두 문장으로 문자를 보냅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이런 행동 역시 극히 이기심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상대방 상황은 고려치 않고
내 마음 기쁘자고, 내 맘 행복하자고 , 내 맘대로 하는 것이니
말입니다.^^;;
혹 제가 보내는 문자들이 이상한 오해를 일으키는 없것쬬잉~~~~
그러던차 이런 이쁜 손글씨 편지를 받았습니다.
검은괭이2님이 보내주신 편지입니다.
이번 이벵에 당첨되지 않았는데도 감사하게 보내주셨답니다.
우표 좀 보세요.
어찌나 이쁘고 다정스러운지요...
자세히 보니 카자흐스탄 귀걸이라 합니다.
제가 귀걸이 좋아하느지 어찌 하시공...ㅎㅎ
감사합니다.
님 덕에 더운날이 행복하게 느껴진 하루가 되었답니다.^^
비가 온다는 주말입니다.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고 건강조심하세요~~~~
Trackback Address >> http://www.suyane.kr/trackback/195
-
Subject : ◆ (접수) 초등학생용 신간, 길벗 서평단 공개 모집
Tracked from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2009/06/29 03:37 delete
"초등학생과 어린이들의 책 읽기"에 관심이 있는 블로거(blogger)들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 어릴 적 독서가 그만큼 인성 형성에 깊은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며, 저도 조카가 생기면서 그 관심이 더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5명으로 늘면서 그 만큼의 크기로 관심도 더 넓어졌습니다. 특별히 그런 분들을 위해 공개 행사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사실은 추천을 해달라는 의뢰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길벗 출판사(http://www.gilbut.co.kr/book/..







Comment List
음...난 문자 못 받았다...!!
몸은 좀 괜찮은거야?
언냐~~`
몸은 많이 좋아졌고 언냐는 문자보단 화통 삶아 먹은 목소리가 더 좋을둣.....ㅋㅋ
좋은 월요일 되셈~
글을 아주 잘 쓰시네요....부럽다.
그리고 꾸준히 글을 올린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저도 본받아야 겠군요.....
"건강을 잃으면 천하를 잃는거"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건강 잘 챙기세요.....^^
아이고 과찬이십니다.
정말 글을좀 잘 써보고싶습니다.
글쓰기는 젠병이라 말입니당,///ㅎㅎ
요즘 같이 하우스일일 많을때는 정말 글하나 올리기가 넘 힘들어요.
머리 속으로는 할 말이 많은디 모니터 앞에 앉을 여유가 없네요^^;;
더운 날 건강조심하세요~~
포크레인 왔나요???
제가 중간에 막았습니다..
질 보내셨어요???
힘내시구요..아자자자자 힘힘힘~!!!
어쩐지..
친구 밖에 없다니깐용..!!
주신 힘 받고 오늘도 욜심히 아자!!!
토댁친구 해피님도 행복한 오늘 보내셈~~
이렇게 훈훈한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니, 보는 저희들도 기쁩니다.
나눔의 여운이 생각보다 오래 지속될 듯 합니다~~ ^&^
지금 제 방에서 '길벗 서평단'을 모집 중입니다.
정으니를 생각하시면, 좋은 정보가 될 것입니다.
오셔서 보시고, 가능하시면 동참을 기다립니다~~
좋은 한 주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손 들고 왔습니다.^^
명석이가 아주 좋아할 것 같네요.
읽어대는 대로 책 사주기는 쪼매 많이 안타까운 사아황인지라...^^;;
님은 토댁의 복덩어리임당~~~
전 초반에 낚였습니다.. ^^;;
갑작스런 토댁언니의 문자에 화들짝 놀랐다지요~ ㅎㅎㅎㅎ
고맙습니다.. +_+
으흐흐...낚이셨던가요? 히히
언제또 확~~날릴지 모릅니당..^^
감기조심하세요!~~
무더운 날, 하우스 안에서... 토마토들 넘 더울까 걱정하느라 여념없으시더니..ㅜ
이리 아프셔서 어쩐데요ㅠㅠㅠㅠ
이젠 좀 괜찮으세요?
오늘 아침 서울에는 잠시 폭우가 쏟아졌다가 다시 화창하게 개었습니다.
기운 내셔요. 장마도, 무더위도 제발 곱게 잘 지나가서
사람들도, 농작물들도 모두 무사히 이 여름을 잘 났으면 좋겠습니다.
언니 문자보고 한참 웃었어요. 기분이 참 쪼~~~았는데, 요 정신없는 새댁이가
답문도 못보냈지요. 죄송해요ㅠ 지금 바로 쏘겠습니다~~~~!!! ^^
이 댓글을 이제사 보는 눈 나쁜 토댁!!.
진짜로 미안함니데이~~~ㅋㅋ
비밀댓글입니다
.하하..
잘 지내시죠?
저희는 여전히 즐겁게 지내고 있답니다.
김장은 하셨는지요?
전 오늘 400포기 절이고 왔습니다.
아마 내일과 모레는 무쟈게 정신이 없을 듯 합니다.^^
멀리 가시네요.
모쪼록 건강조심하시구요, 어머님꼐 제 안부도 전해 주세욤~~
얕보다 큰일날듯.. 일진이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