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난 추석 보내셨나요?
즐거운 1박 2일 추석을 잘 보내고 왔어요.
여러분도 잘 보내셨죠?
저희 시댁은 작은 집이고 아직 모실 제사가 없어 제사상에 올리는 많은 음식들은 하지 않아요.
그냥 오랜만에 모인 식구들이 먹을 먹거리만 준비한답니다.
그저께 시댁에 갔더니 어머! 울 어머님이 다 해 놓으셨네요. ㅎㅎ
매년 날 기다리는 동서가 아직 오지 않아 올해는 제가 동서를 기다려 보았어요.
어찌나 기다려지던지 시계를 몇 번이나 보고 전화 해 보고....
식구 10명이 모여 앉아 맛있는 한우 갈비찜을 먹었습니다.
울 어머님 솜씨는 끝내 줘요. 특히 반찬으로 해 주시는 우엉무침이 짱이예요.
저 남은 거 다 싸왔답니당.ㅋㅋ
동서랑 이런 저런 얘기하고
지난 10일이 생일인 조카 선물을 준비 못해 가을 티셔츠를 샀습니다.
그리고 제가 나이에 맞지 않게 흰머리가 쪼매 있어요.
그래서 동서가 염색 해 줬어요. ㅎㅎ

희긋희긋 하던 머리가 이제 예쁜 갈색이 되었답니다.
예쁜 머리는 담에 보여 드릴께요.^^
추석날 제사 잘 모시고
큰 댁 질부들과 열심히 설겆이를 한 후 저희는 꼭 하는 일이 있답니다.
바로 느끼한 속을 얼큰하게 풀어주는 바로 떡볶이를 해 먹었어요.
벌써 10년째 이 행사를 하고 있어요.
얼큰하게 먹고 나면 속도 시원해지고 느끼함이 확~~~~...
여러분도 잘 보내셨죠?
저희 시댁은 작은 집이고 아직 모실 제사가 없어 제사상에 올리는 많은 음식들은 하지 않아요.
그냥 오랜만에 모인 식구들이 먹을 먹거리만 준비한답니다.
그저께 시댁에 갔더니 어머! 울 어머님이 다 해 놓으셨네요. ㅎㅎ
매년 날 기다리는 동서가 아직 오지 않아 올해는 제가 동서를 기다려 보았어요.
어찌나 기다려지던지 시계를 몇 번이나 보고 전화 해 보고....
식구 10명이 모여 앉아 맛있는 한우 갈비찜을 먹었습니다.
울 어머님 솜씨는 끝내 줘요. 특히 반찬으로 해 주시는 우엉무침이 짱이예요.
저 남은 거 다 싸왔답니당.ㅋㅋ
동서랑 이런 저런 얘기하고
지난 10일이 생일인 조카 선물을 준비 못해 가을 티셔츠를 샀습니다.
그리고 제가 나이에 맞지 않게 흰머리가 쪼매 있어요.
그래서 동서가 염색 해 줬어요. ㅎㅎ
희긋희긋 하던 머리가 이제 예쁜 갈색이 되었답니다.
예쁜 머리는 담에 보여 드릴께요.^^
추석날 제사 잘 모시고
큰 댁 질부들과 열심히 설겆이를 한 후 저희는 꼭 하는 일이 있답니다.
바로 느끼한 속을 얼큰하게 풀어주는 바로 떡볶이를 해 먹었어요.
벌써 10년째 이 행사를 하고 있어요.
얼큰하게 먹고 나면 속도 시원해지고 느끼함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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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뽁이 위키백과..
앗 잠깐만요...전화 받구요..^^
울 동서가 전화했네요.
친정 잘 다녀왔냐고, 수고했다고.....^^
잠깐만 수다 떨고 잘 자라 인사했습니다.
변변히 큰집이라고는 명절마다 잘 챙겨 주지도 못하는데
이번에 울 서방님(시동생)이 애들 생활한복을 준비해 주셨어요.
조카는 하나 뿐인데 울 집은 셋이니 뭐라도 준비해주면 무지 부담이 됩니다,
이번에도 셋이나 다 준비해 주었네요.
앗 잠깐만요...전화 받구요..^^
울 동서가 전화했네요.
친정 잘 다녀왔냐고, 수고했다고.....^^
잠깐만 수다 떨고 잘 자라 인사했습니다.
변변히 큰집이라고는 명절마다 잘 챙겨 주지도 못하는데
이번에 울 서방님(시동생)이 애들 생활한복을 준비해 주셨어요.
조카는 하나 뿐인데 울 집은 셋이니 뭐라도 준비해주면 무지 부담이 됩니다,
이번에도 셋이나 다 준비해 주었네요.
멋지죠^^ 입에 장미 한 송이 물었습니당.
조카까지 네 명이 한복을 입고 큰 댁으러 가는데 우와~~정말 멋졌어요.
꼭 조직의 패밀리 같더구만요. ㅋㅋ
웬지 뿌듯.....
이 생에 나서 젤 잘 한 일 같습니다. 셋이나 잘 낳고 잘 기르고 있다는 것이...
재밌고 즐거운 추석 잘 보내고 이제 열심히 일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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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List
슬슬 출출해지는 시간인데 한우갈비찜에 떡볶이!!
아..매일 다른 분들한테 시장함을 선물하는 제가 여기서 이렇게 당하다니!! ㅎㅎ
정겨운 가족의 모습이라 보는 제가 다 흐뭇합니다.
안그래도 저희 3남매의 어무니께서 아까 큰댁식구들이랑 밥을 먹다 그러시더라고요
"내가 막내 낳았을땐, 국가에서 많이 나은 죄로 의료보험도 안해줬다. 니들 엄마가 아주 노력해서 곱게 키운줄 알어야해 알겠냐~" 이러면서 우스갯소리로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새삼.. 엄마가 고마웠답니다. ^^;;;;
저희어머니도 토마토님처럼, 그래도 셋이나 낳았지만 잘한거야~ 이러고 계시길 바라면서!!
내일부터 우리 모두 다 같이 다시 화이팅!!!!!
명이님.^^실시간 댓글 러쉬 하고 계십니깡?
어머님도 그렇게 뿌듯해하고 계실겁니다,
이미 잘 하고 계시잖아용^^
떡볶이는 언제나 맛있어요..그죠?
아자!!!
먹는게 남는겁니다... (살이....ㅠ.ㅠ)
에공...넘 많이 남아서 문제랍니다. ㅋㅋ
혹 라쉬&캐스 대훌업 선전 보셨나요?
울 딸래미가 엄마 처럼 뚱뚱하다합니당, 허걱!!
살빼야지!!!
잘 지내셨죠..
한우찜갈비로 추석을 보내셨네요^^
우리 집은 짜짱했심더.
얼큰한 떡뽁이 먹고 싶네요~~~
생활한복 비쌀낀데.. 시동생분이 큰 일 하셨네요.ㅎㅎ
아하~~짜짱!!
울 신랑은 혼자 집에서 라면 먹었다네요.
심어 놓은 배추 물을 줘야해서...ㅋㅋ
부자들만 낳는 셋
고로 나는 부자다~~~!! ㅎㅎ
그려요~~
나는 부자용!!ㅋㅋ
하나로도 쩔쩔매는 초보엄마인 저로서는...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하나든 셋이든 똑 같답니다.
힘들지만 순간순간 현명하게 대처하시니 걱정마세요..
수고 많으세요..^^
이고 전 마음이 아파요..
많은 분들이 제 블로그에 들어오고 싶어도 들어오지 못하는 심정이 맘이...
왜 그럴까요???
빠른 조치할께요^^
안지용님 잘 지내셨죠?
그러게 말입니다. 문이 꽁꽁 잠겨 있으니..
어쩐대요..님이 더 답답하시겠습니다.^^;;
얼른 ㅇ예쁜 집 다시 만니길 바래요~~
다시 해봤긴 했는데. 확인해주세요...
에효~... 작은 돈을 벌기위해서 광고를 달았는데.. 그게 문제였던거 같습니다....
그저 작은 돈을 벌기위해서 장난을 해보려고 했는데.. 그게 문제네요.
문이 안 열려요.^^
어째요..얼른 출입이 되어야 할텐데....
드뎌 들어 갔습니당.
넘 반가와 인사 남기고 왔어요.
근데 가 보니 저만 못 들어 간 것 같은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