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의 그녀, 지금이 행복한 유년시간이기를 ...
정말 자유로웠던 시간들이 내게도 있었을까요?
요즘 쩡으니를 보면서 지나온 저의 어린 시간들을 떠 올려봅니다.
밤 10시 넘어서까지도 동네 골목들을 쏘다니는통에
엄마가 늘 제 이름을 부르며 동네 골목을 찾아다니셨죠..ㅎㅎ
또 어느 날은 빨래 삶는다고 플라스틱 그릇에 빨래 넣고 연탄불 위에 얹어
난리가 났던 날도 기억이 납니다.
그런 시간들 위로 지금의 제가 즐겁고 행복했던 추억들을 기억해 봅니다.
오늘의 저 처럼
우리 쩡으니도 먼 훗날
오늘을 기억하면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자유로윤 그녀....
이렇게 자유로운 그녀 1학년 입학해서 벌써 바지 세벌 찢어 왔구요,
손 바닥에 물집이 잡혀 오구요,
얼굴을 빨갛게 익어 잘 익은 토마토가 무색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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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List
자인 단오제 상여 행렬 구경 참 좋았겠다.
옛날 생각 나요 우리 어릴때~
보고는 싶고 무섭기도 하고
숨어서 판자 담에 구멍 났는대로 보고
밤에 이불 속에서 자꾸만 그 생각이나
잠못 이루든 생각 나네요.ㅎㅎ
*요즘 더위에 일하느라 애쓰시죠.
더위가 극성을 부리니 쉬엄 쉬엄 쉬어가며
일 하세요 더위 먹어면 내 마음이 아플것 같다능~ㅎㅎ
언니 맘 안 아프게 할라고 더위 안 먹고 잘 있다능..ㅋㅋ
시원한 언니네 은행나무 밑이 생각나는군요.^^
쩡으니 참 이쁘게 자라네요
울 딸래미도 같은과예요
아침에 학교가면 집에 올줄 몰라요
공부보다 신나게 놀수있어 좋은가봐요
열심히 노는 아이가 뭐든 잘하는것 같아요
그럴꺼예요..^^
학교는 \친구들과 놀아서 좋다는 쩡으니
친구가 딸랑님네도 있었군요..ㅎㅎ
더운데 건강조심하세요~
유년 시절, 친구들과 놀다가.. 저녁 때를 놓치면, 한참을 혼내시며 저녁은 없다고 하시며 얼른 씻고 오라고 해서 씻고 오면, 어느새 차려져 있던 저녁 식탁.. 문득 떠오르네요.
음~~~
그 모습이 그려집니다.
제 모습이니깐요..
그날의 밥상이 너무 그립습니다,
엄마~~~
쩡으니 사진 오늘따라 넘 좋은거 같아보입니다.
쩡으니가 나중에 커서 이 사진을 보면 많은 생각을 하겠어요,.
울 쩡으니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혀니들 더운데 땀띠는 괜찮은가요? ㅎㅎ
건강조심하시구요,
멀리서 행복하시길 늘 기원합니당..히히
친구가 있고, 마음껏 놀 수 있고, 돌아오면 따뜻하게 맞아주는 가족들이 있는 유년.
참 좋지요..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리 하고도 싶은데, 타임머신은 구하기 어려우니
우리 아가도 그렇게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풀어줘야겠어요.
아이를 행복하게 해주는게 때론 넘 어려운 일처럼 느껴져요.
똑순이는 이제 고작 세살인데도요~^^;;;
아직도 난 아이들을 자유롭게 해 주는 방법을 모르겟어요. 어제도 명석이 혼냇어요. 아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