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서 내 이름을 만나는 기분..앗싸~~~
배운다는 것은 새로운 것을 만나는 설레임이고,
새로운 것을 익숙하게 연습하는 것은 재미있는 작업입니다.
2년전 경북농업기술원 농업경영정보대학에서 블러그를 처음 배우고 만들고 글을 쓰면서 그러했고
올 해 성주농업기술센터에서 트위터와 facebook을 배우면서 그러했습니다,
또한 농기구인 아이폰을 구입하여 기존의 쓰던 폰과는 너무나 다른 시스템땜에 헤메이던 날이 그러했습니다.
하루하루 익숙해지면서 나의 일상과 그 기구들이 하나로 어울어지고,
나의 일부가 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꺼내어 봅니다.
스승으로 부터 새로운 아이디어를 받고
제자인 저는 그냥 실천해 봅니다,
단지 그리해 보았을 뿐인데....
우육쌤이 @woosix이 팜미당 farmmidang 을 트위터에 개설하시고
저는 단지 토마토의 수확에서 부터 선별, 포장, 택배시 까다로운 포장까지
아이폰으로 실시간 트위터리안에게 알려드렸을 뿐입니다
그러한 작업들이 재밌었고,
저를 알지 못하던 분들이, 제가 알지 못했던 분들이 관심을 보이셨고,
던져주시는 질문에 답해드린 글들을 보시고
주문을 해 주셨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주문이라는 사실이 발생햇습니다.
너무너 의아했지만 무섭기도 하고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기대하시고 주문하신 분들의 기대치를 과연 채워드릴 수 있을까?^^
토마토 하나하나를 박스에 담으면서 기원도 같이 담았습니다.
잘 도착하기를, 맘에 흡족하시기를....
그러한 날들이 지나면서 수확이 다 마무리된 지금,
SNS의 활용과 기대가 농업 분야에서도 관심을 받기 시작하면서
지난 일이 기사화되었습니다.
기사보기
인터넷 기사에서 시작되어 드뎌 중앙지에 까지...^^
가문의 영광인게지요..ㅋㅋ
살다보니 이런 일도 다 있군요.^^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이제는 실명보다 익숙해져 버린 토마토새댁이나 토댁으로 기사화되지 않고,
실명이 적히는 바람에 몇 분만 아신다능...ㅋㅋ
그러고 보니 저도 은근 유명세를 그리고 있었나 봅니다, 거참...-.-
나이 40이 넘어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시간이 흘러감과 동시에 사라지는 연기들이 아니라,
하루 중 순간이었던 일들과 만남들이 엮어져
새로운 일들과 사건들이 만들어지거 내 삶이 채워진다는 생각에
나에게 다가오는 일들과 만남들이 큰 의미로 다가옵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진실되게 살아겠다고 다시 다짐해 보았습니다.
ps...내일 kbs에서 취재온대요...하하하..ㅋ







Comment List
요즘 점점 매체에 공개되는 횟수가 잦아지고 있습니다
이러다 스타가 되지는 않으시려나 모르겠어요 ㅎㅎ
암튼 농업소셜의 농업인 대표가 되신듯 해서 축하 드립니다
배운건 남줘야 하는건 아시죠? 저에게도 코치 좀 ......ㅎㅎ
아이고 무슨 말슴이십니까? ㅎㅎ
아직도 버벅이는 초보인걸요..
딸랑님이 난 더 부러운디..^^
와~ 축하드려요. '농기구인 아이폰' <-이 대목에서 한참 웃었습니다. 토댁님은 아이폰 가장 잘 활용하는 분 중의 한 분이실 듯 ^^ 멋지십니다~
어멋...산나님~~~
잘 지내셨어요?
요즘 인사를 잘 못 드렸습니당, 헤헤
배우는 것이 이렇게 즐거운 것인지 새삼 알아갑니다.^^
건강조심하세요~~~
혹시 ..... 제 주변에서 농민으로써 정말 아이폰과 SNS를 제대로 활용하시는거 같아요...
나중에 뉴스에 몇번 나오시고 CNN까지 나오시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그렇게 되면 저 모른척 하지 마세용^^
헐...cnn이라...
너무 비행기 태우시면 저 떨어질때 아파요..ㅋㅋ
이런 일들은 저 때문이아니라 다 님들이 함께 해 주셨기때문입니다. 아시죠?^^
방울토마토를 볼 때면 꼭 '누군가'가 생각난다능...... ㅡㅡ
ㅋㅋ
오동통한 토댁이 생각난다능..^^
건강히 잘 지내시죠?
오옷!! 새댁님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당.
늘 님이 함께 해 주시기 때문인거 아시죵?^^
전 가끔 어머니가 생각이 납니다..왜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그날 잠깐 뵌 느낌이 참 오래도록 맘에 남아요..
지나시는 길에 또 들러주세요~~!
우와~~~~~~~ 토댁님~ 축하드려요~!!!
느므느므 멋지세요!! ^_____________^b
앗싸~~~..
저도 므찐 사람이 되었넹..ㅎㅎ
늘 허접 할 줄 알았는디..ㅋㅋ
건강조심하세요
나도 끼워 주징!~~
난 농촌엔 살긴해도 아직 크게 벌린 상황이 안되서 안되나?
지달려봐 나도 11년차잖아. 귀농한지는...ㅎㅎㅎ
하는 일이 다르긴 해도 맘은 농사짖는 이들을 존경하고 있죠.
축하혀요. 매스컴탄거.
늘 걱정해주는 언냐가 있어
내가 있는 것일겁니다..ㅎㅎ
비밀댓글입니다
네..맞습니다요..ㅎㅎ
반갑습니다.
번거롭게도 검색까지 해 주시니 영광입니다.
자주 뵈어요.
무더운 날 늘 건강조심하시구요~~^^
와~~! 배우고 소통하는데 늘 열정적인 언니가 부럽고 존경스러워요!
언니네 토마토는 언니의 열정만 봐도 '아 맛있겠구나!' 싶어져요. 그리고 먹어보면 그 기대를 고스란히 채워주고요.
더우면 더운데로, 추우면 추운데로 1년내내 힘들여 정성껏 키운 농작물들이 꼭 제 값받고, 귀하게 대접받는 세상이 왔음 좋겠어요. 트위터와 여러 도구들이 그 길을 도와주는게 넘 반갑네요.
언니와 형님, 세 아이들 모두 기뻐할 모습 눈에 선해요. TV에서 보면 엄청 신기할듯~~` 언제 방송되는지 알려주세요. ^^
과찬에 몸둘바를 모르겠답니당..
그래도 좋아요..히히
방송은 어제 지역 뉴스시간이었구요,
안 보셔도 되요,,ㅎㅎ
하루하루 익숙해지면서 나의 일상과 그 기구들이 하나로 어울어지고,
나의 일부가 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꺼내어 봅니다.
스승으로 부터 새로운 아이디어를 받고
제자인 저는 그냥 실천해 봅니다,
단지 그리해 보았을 뿐인데....
하루하루 익숙해지면서 나의 일상과 그 기구들이 하나로 어울어지고,
나의 일부가 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꺼내어 봅니다.
스승으로 부터 새로운 아이디어를 받고
제자인 저는 그냥 실천해 봅니다,
단지 그리해 보았을 뿐인데....
비밀댓글입니다
나의 일부가 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꺼내어 봅니다.
스승으로 부터 새로운 아이디어를 받고
제자인 저는 그냥 실천해 봅니다,
단지 그리해 보았을 뿐인데....
나의 일부가 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꺼내어 봅니다.
스승으로 부터 새로운 아이디어를 받고
넵. ^^
고통을 아는 자만이 달콤한 열매를 가질 수 있다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