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에게 토마토새댁이 두리뭉실한 이유 있다...
저는 그림을 참 못 그립니다.
그러고 보니 잘 하는 것이 없군요. ^^;;
일요일인 오늘 정은이와 의무적으로 노는 날입니다.
그래도 바쁘면 두 오빼들에게 맡기고 하우스 일 하러 갑니다.
한 시간이 멀다 하고 전화옵니다.
"엄마, 오빠들이 안 놀아죠."
"엄마, 오빠들이......."
지 뜻대로 다 해줘야 하는데 오빠들도 다 들어줄 수 없으니 sos 전화합니다.
오빠 노릇도 참 힘듭니다.
아침엔 정은이 색칠놀이를 했습니다.
방바닥에 배 쭈욱~~~~~~깔고....둘이서....
칠하는 그림이 색감은 정은이가 더 좋습니다.
이런...부끄부끄..^^
조막만한 손으로 야무닥지게도 색칠합니다.
이렇게 5장을 색칠했습니다.
공부를 너무 열심히 했는지 배가 고프다고 이번엔 소꼽놀이를 합니다.
차려주는 음식은 다 먹어야 한답니다.
물고기 삥에 포도에 스파게티......등등등....에고 배 터집니당.
토마토새댁이 두리뭉실한 이유를 아시겠죵? ㅋㅋ
그래도 엄마 좋아하는 커피는 꼭 챙겨 오네요..ㅎㅎ
노는라 나는 힘들었는데 놀아 준 시간은 고작 두 시간입니당. 허걱!!!
저 일하러 나간 사이 한 나절씩 놀아 준 오빠들이 대견합니다.
물론 티비도 봤겠지만....
비가 좀 내려 주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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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List
^^ 많이 놀아주었는데 두 시간이더라는 얘기에 웃음이 납니다~
어른이 되고보니 아이와 함께 노는 일이 왜이리 어려운지요..
똑순이랑 놀 일이 벌써 걱정입니다. ^^
좋은 비결이 없을까요? ㅎ
*서울엔 오늘 비가 온다네요.. 새댁님마을에도 알맞게 좋은비 오시길....
새댁님^^
좋은 날 보내고 계시죠?
진짜로 애들하고 노는 일이 젤 어려운 것 같아요.ㅎㅎ
놀때는 잠시 엄마임을 잊고 놀면 될까나?^^
똑 같은 6살로...ㅋㅋ
좋은 날 보내세요
내는 울 꼬맹이하고 모하고 놀았지? 하고 한참 생각했습니다
워낙 많이 놀아서?
하두 같이 안놀아 생각이 안나서?
에궁~~ 내도 모르겄다~~
내는 안당 뭐하고 놀았는지..ㅋㅋ
나신으로 물놀이하며 시원하게 놀았잖앙...
부럽부럽!!
정말 착한 오빠들이다...
요즘 같으면 울 두딸애들과도 놀아 줄 시간조차 없는데...
미안하네...괜히....
하이!!
늘 사랑으로 이야기하는 새미맘이라 한창 바쁜 엄마를 이해할겁니다. 그죠^^
늘 몸 조심해요.
새미빠는 많이 나았나요?
다음에는 5장 그렸다는 증거사진도 함께... ^^
어허라...그렇군요.^^;;
중요한 것이 빠졌었네요..ㅎㅎ
담엔 꼭~~~^^
와우. 소꿉놀이가 아니라 웬만한 주방기기는 다 있네요.
벌써 혼수장만 해 놓은 건 아니겠지요? ㅎㅎㅎ
ㅎㅎ
아빠랑 결혼하다니 뭐 혼사는 준비하지 않아도 되지않을사 싶습니다..ㅋㅋㅋ
딸래미 하나 살림이 나머지 4가족 살림보다 더 많습니당..
에공..
얕보다 큰일날듯.. 일진이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