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댁이 되기까지
늘상 "흙에 살리라"를 열심히 부르던 신랑을 따라 귀농하게 되었습니다.
벼인지 피인지도 모르고 와서 적응하기 너무 힘들었습니다.
같이 공부하던 친구들, 내가 가르쳤던 학생들 다 자기 꿈을 찾아 가는데,
제 삶이 아닌 것 같은 일상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어느날 아기발달연구소 김수연 선생님을 알게 되어 삶에 적응하는 방법과 백지 한 장 차이의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아이들 셋이랑 토마토를 키우는 것도 다 같은 것 같습니다.
잠시 눈을 돌려도 잠시 손을 놓아도 금방 삐져요.
게으름도 여유도 허락하지 않네요.
이젠 새댁이란 이름이 낯설지 않아요.
농사일도 배우고, 경영정보대에서 여러가지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배움을 놓지고 싶지않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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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List
새로운 삶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곧 완성될 홈페이지 때문에 고민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가족의 친근한 모습이 고스란히 뭍어나는 홈페이지이길 기대해 봅니다^^
넘 잘 하세요~~
기억해 주시고 좋은 말씀에 에네지 팍팍 상승됩니다. 고민의 끝이 있기야하겠습니까만 샘의 좋은 정보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님댁에도 행복히 가득하시길......^^
새댁이 얼마나 마음고생을 했을까...!!!
생각만해도 이해가 가는구만
토마토 새댁 정말로 미안혀 몰라뵈어서
처음 태여날때 누구나 농민으로 태여나지 않았어요.
농사짖는 씨가 따로 없습니다.
때로는 농사꾼이 되다가 때로는 사장 마누라도
될때가 있읍니다.
열심히 사는모습 정말로 존경합니다.
토마토새댁 사랑혀...ㅎㅎㅎ
매사에 긍적적으로...
급하지만 느긋하게...
열심히 적응하며 노력하시니
좋으신결과가 큰 보람으로...
화이팅~~~
토마토새댁님, 안녕하세요.
감히 흉내내기조차도 힘들 결정과 결단에 경의의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아내와 가끔 전원생활에 대한 대화를 나누지만... 그렇게 꿈꾸지만 늘 아쉬움만 남긴채 대화가 끝난답니다.
대다한 문화생활을 누리며 사는것도 아니면서... 또 아이들 교육을 걱정하고 ㅠ.ㅠ
백지한장 차이.. 하지만 쉽게 받아들이기 힘든 차이죠.
아무튼 부럽고 멋져보입니다.
아이들도, 토마토도 정말 건강하고 생생하게 잘 자랄 거 같아요!
토마토새댁님 다정한 눈길과 손길이 있으니까요!
우와 5년이라....
대단하십니다!!
그 사랑을 아이폰으로 옮겨보심도 좋으실듯 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