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참외로 밥 한 그릇 뚝딱!
흐린 날들이 계속되다가 요 며칠 해가 빤짝빤짝 하는 바람에
헉! 다시 더위가 시작되나 봐요.!!
토댁네로 온 참외!!!
깍아 먹고 그냥 먹고 ...
요렇게 시원하니 깍아 먹다가
갑자기 양퍄간장절임이 생각나서 같은 방법으로 참외를 절여보기로 했어요.
참외를 잘 씻어서 한 입 크기로 나막썰기를 하고는
간장:설탕:식초:물 을 1:1 로 넣고 끓였습니다.
팔팔 끓는 간장을 참외 위로 팍! 붓고는 뚜껑을 닫았씁니다.
양파도 그렇듯이 뜨거울때 부어 놓으니 아삭아삭 하더라고요..^^
이제 끝!!!
식으면 냉장고에 넣고 시원하게 하고는
오늘처럼 화창하다 못 해 뜨거운 날,
하얀 밥 위에 얹어
새콤달콤 하니 먹으면~~~~
우와~~~ 짱입니다. !!
한 그릇 뚝딱!!
토댁이 살 오르는 소리가 뽀실뽀실~~~~^^
성주참외로 밥 한 끼 뚝딱 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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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List
참외 참 좋아요 참외짱아치도 맛있어 보여요...
네~~
참외가 맛있으니 장아찌도 맛있고요~~ ㅎㅎ
요즘은 좀 여유가 생기셨을까요?^^
건강조심하세요~~
그러고보니.. 성주가 참외로 유명한 곳이죠??
이제 9월이네요...
8월 한달동안 수고하셨습니다^^
혀니들이랑 모두 무더운 8월 잘 보내셨죠?^^
다가오는 9월도 풍성한 가을 맞으세요~^^
우리 또 언내 보나요? ㅎㅎ
비밀댓글입니다
와.. 어떤맛일까?
근데 우리는 여기선 못해먹을 반찬인것같아요. 요즘 참외 무지 비싸던데..
안녕하세요?^^
요즘은 추석 앞이라 많이 비쌀거여요.
한 여름이나, 추석 뒤 참외 값이 하랃할때가 있답니다.
한 번 해 드실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추석 잘 보내세요~~~~
와~정말 특별한 맛일것 같아요.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어서..상상만..ㅎㅎ
전 요즘 왜 집안 살림이 하기 싫을까요?
그냥 사다 먹고 싶어요.^^;;
맞아요..그렇죠!!
정말 하기 싫어요.
저야 뭐 사다 먹을 수 없는 지리적 위치에 있다보니....^^;;
그냥 편하게 눈 딱감고 살림은 휴업이다 생각하시고 좀 쉬시지요. 주부인 우리는 그래도 잠시 쉬다 벌떡 일어나 빗자루 들잖아요..ㅎㅎ
오늘 하루 만이라도 맘 편안하게 쉬시는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