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영혼들의 대 질주~~
울산대공원으로 엄마와의 가을여형을 다녀왔습니다.
도대체 작은 체구에서 그런 대단한 에네지는 어떻게 나오는지
하루종일 따라 다니기만 하는데도 너무 힘들었답니다.
오늘 내내 다리가 아파 뛰둥뛰둥......ㅋㅋ
나비원입니다.
너무 아름다웠어요.
엄마들은 하나라도 더 지식을 전해주고자 애쓰는데
우리들의 자유로운 천사들은 마냥 신납니다.
앗싸~~~
호랑나비입니다..
그 뒤에 보이는 나비는 모시나비입니다.
이 두 나비는 기억 해 두시면 좋겠어요.
이름이 참 토속적이죠.
호랑나비는 그 무늬가 호랑이 무늬를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은 다 아시죠?
모시나비는 우리나라 한산모시로 만든 모시한복의 아름다움과 순결하고 고고함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네발나비과인데 이름은 잘 모르겠어요.^^;;
어머,
수녀님 머리 위에 나비가 한참을 앉아 있었어요.
나비도 맑은 영혼은 알아보나봐요.
수녀님과 무슨 소통이 있었는 듯....ㅎㅎ
정은이의 작품입니다.
제가 찍은 것은 건물은 크게 찍혔는데 하늘이 보이지 않았어요.
정은이것이 더 좋은 것 같네요.
아~~
정은이 살려줘요^^
사마귀가 정은이를 잡아 먹으려고 해용~~~ㅋㅋㅋ
도대체 그녀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무지 심각합니다.
아래 도야지 보는 순간 mepay님이 생각나서 찰칵!!
대박나시라는 의미에서 곧 순산하실 도야지로 모델을 선정했습니당.^^
자전ger (거j)일까요? 자전cha(차)일까요?
보도로 가야하나, 차도로 가야하나????
정은이 자전거는 보도로 갔어요.^^
오늘도 하늘은 참 멋진 그림을 보여주네요.
매일매일, 매 순간이 이리도 다르니 그 모습을 어찌 예측할까요?
우리네 인생 같네요...
빌려간 디카는 만땅 충전 해 갔는에 정은이 이것저것 눌러대는 바람에
정말 찍고 싶은 순간을 못 찍었어요.
올린 사진 몇 장도 폰사진입니당.
흑백사진 애들 앞장 서 질주하시는 수녀님이 보이시나요?
맑은 영혼만 보입니당.ㅎㅎ
수녀님의 "나를 따르라"는 한 마디에 애들이 주루루~~~~달려갑니당.
자유를 만끽하며 달리는 맑은 영혼들을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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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List
마지막에서 2번째 사진 넘 좋아요.
저도 요즘 사진을 많이 찍어야 하는데 도통..
내일은 날씨가 좋으면 밖으로 나가봐야 할거같아요.
지용님^^
잘 지내시죠?
마멩 드시는 사진이 있으다니 우와 넘 기쁩니다ㅎㅎ
님들 사진 보고 저 많이 감동 받는 거 아시죵?^^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멀리 다녀오셨네요? 피곤하시겠습니다.
푹 쉬시고 내일도 좋은 하루 되세요~
신랑이 감기몸살로 며칠째 고생 중입니다.
덩달아 소풍 휴우증으로 다리가 덜덜 거리구요..ㅋㅋ
비가 내립니다.,
좋은 날 되세요~~
와~~ 저 수녀님이 보이는 것 같아요~!(보이면 보이는거지 보이는것같은건 뭐람... 자신이 없어서..^^:
모시나비 참 예쁘네요- 모시한복 입으시면 어르신들도 참 곱지요..
가을이 후다닥 시작되었습니다. 새댁님네 모두 건강하세요~
보이시나요? gg
그러실 줄 알았어요.
똑순이 자랄때는 이런 나비들이 표본이 아닌 훨훨 날아다니는 나비를 쫒아다니느라 하루를 달리길 비라봅니다.^^
토마토님 사진실력이 나나나나나나날이 늘어나십니다. 아주 대단한데요?
모시나비, 예전에는 강촌 개울가 가면 많이 날아다니던 녀석들이 이제는 난개발로 인해 자취를 감춰가고 있다죠.
여고시절, 생물반 엠티로 나비채집을 하러 다니면서 참 많이도 잡고 많이도 표본으로 만들고 했었는데 말이죠..^^;;;
즐거운 일요일 잘 보내고 계시나요??
명이님^^
생일은 즐거우셨나요?
축하해 주시는 블러거님들이 그리 많으시니 늘 기억에 남지 않을깡?? ^^
저도 많이 많이 축하드려요~~
새벽부터 비가 오네요.
아이들 옷차림에 신경써야겠어요.
감기조심~~~
포스트 제목이 넘 멋지십니다~
포스트를 보고 나니 저도 대공원을 다녀온 느낌입니다. ^^
buckshot님^^
안녕하세요~~
지금보니 제목만 멋지게 붙인 듯 합니당..^^;;;
꼼꼼히 다니면 정말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는 곳 같아요. 정은이한테 불려다니느라 넘 힘들었어요.
가을 비 내리는 아침입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유치원소풍 갔었나봐
좋았겟다~~~^^
네..^^
언니네도 한 번 다녀오심 좋겠어요.
공작실도 있어서 나무로 뭐든지 만들 수 있어 좋아요~~
mepay님의 사업이 여기서도 살짝 나오는군요.
안녕하세요~데굴데굴님^^
이제 도야지들이 그냥 보이지 않는답니다요.
도야지 보면 오버랩되는 이름이 생겨버렸네요..ㅎㅎ
깊어가는 가을 멋지게 보내세요~~
하늘사진이 멋있네요.
전 하늘이 제일 찍기 어렵던데 마음먹은데로 잘 안나와요...
하늘은 늘 멋있죠.
어쩜 저리 만들까요?.^^
어쩌다 찍힌 횡재입니당. ㅎㅎ
늘.. 느끼는거지만 토마토새댁님 블로그에서 아이들 사진을 보고 있으면 영혼이 정화되는 기분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
제가 이세상 살면서 젤 잘 한 일인 듯 싶습니다.
ㅋㅋㅋ
가끔 저 작품이 내 작품인가 싶을때 있습니다요..ㅋㅋ
난 팔불출...^^
얕보다 큰일날듯.. 일진이었다는데..
유치원소풍 갔었나봐
좋았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