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서 만난 다섯사람
지은이: 미치 앨봄.
옮긴이:공경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란 책의 저자입니다.
막내 유치원에서 부모교육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 강의 오신 조성희요한수녀님께서 추천 해 주신 책입니다.
천국에서 만난 5 사람...
우리는 과연 천국에서 누굴 만날까요?
내가 살면서 도와준 사람도 있겠고,
의도 하지는 않았지만 나로 인해 힘들었던 사람도 있겠죠.
그래서 책을 읽고 난 후 전 제가 하는 행동 하나 하나를 잠시 생각하고 행동하려 노력합니다.
책에서
"타인이란 아직 미처 만나지 못한 가족일뿐이예요" 란 말이 있습니다.
우리들 모두가 가족이지요.
미처 만나지 못한 가족....^^
우리 언제 어디서 만나면 몇일 떨어져 지냈다 만나 가족처럼 반겨봐요, 꼭이요~~~
마음에 담은 글귀.
1. 타인이란 아직 미처 만나지 못한 가족일 뿐이에요.
2. 낭비된 인생이란 없어요. 우리가 낭비하는 시간이란 외롭다고 생각하며 보내는 시간뿐이다.
3. 때로 소중한 것을 희생하면, 사실은 그걸 잃는게 아니기도 해.
잃어버리는 게 아니라 그걸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는 것이지.
4. 분노를 품고 있는 것은 독이에요. 분노는 우리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을 공격하는
무기처럼 생각되지만 증오는 굽은 칼날과 같아요. 그 칼을 휘두르면 우리 자신이 다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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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달리는데요
괜히..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소중한 걸 희생하면.. 사실은 그걸 잃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는거지"
아이를 키우면서 때떄로 내가 지금 이 아이를 키우지 않는다면 할 수 있는(혹은 하고싶은) 일들을 저도 모르게 생각할 떄가 있습니다. 가지 않은 길에 대한 아쉬움같은 것이지요...
그러다 아이에게 미안해합니다. "아니야, 엄마는 너를 만난 것이 정말 고마워"라고 마음속으로 말하지요.
아직 무언가 '희생'했다고 말할만큼 아이를 키우지도 않은 초보엄마이지만..
이 말은 마음에 잘 새겨두겠습니다. 아이에게 내가 오늘 무엇을 넘겨줄 수 있을지 생각하겠어요. 감사해요. 토마토새댁님.
저 역시 그 말이 젤 기억납니다.
그리고 글 중 아이들은 아무도 만지지 않은 유리병과 같아 만지는 손자국이 선명해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백지와 같아 첨 그림그리기가 중요하듯이 모든 것이 첨이라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늘 신중하고 천천히..
똑순이 엄마 화이팅!
얕보다 큰일날듯.. 일진이었다는데..